자작노래가사모음

장미꽃 마르도록 바람만 부네

여의도시인 2013. 1. 18. 12:22

 장미꽃 마르도록 바람만 부네

                                      여의도 시인

 

사람은 누구나 아플때가 있나봐 나처럼 많이 아플때도

작지만 그 아픔이 한 평생 가기도 해

어쩔수 없 다 지만 잊어 버려야 하지

그래야 다시 시작할수 있는거 쟎아

눈물이 다 마르기전에 님이 돌아오면 다시 용서해야 겠지

아프게 아프게 내맘이 아프게 

내손에 든 장미꽃만 마르도록 바 람 만 부네

어허 어허 어허 어 허~ 바람만 부 네~~~

 

-여의도시인-2013.1.18."장미꽃 마르도록 바람만 부네"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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