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퍼 우는 사랑
여의도 시인
내 손 잡아 줄 수 없을까 나도 손 내밀고 있지만
너는 나를보고 있는지 난 이미 널 봐
오 오 오 사랑 하지 만
사랑 하 지만 더 가까이 못 가는것은 내가
내가 한자리에 선 허수 아비같기 때문이야
한밤에 떨어지는 유성을 보면 왜 눈물이나나
어떻게 널 만났는데
널위해 난 아무 것도 못 하쟎아
아픈 허수 아 비 같 쟎 아
아파아파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 파~
(내가 손 잡아 줄 께) 아 아 아
아파아파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 파~
-여의도시인-2012.12.22.아퍼우는 사랑"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