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아퍼 우는 사랑

여의도시인 2012. 12. 22. 23:30

 

 

  아퍼 우는 사랑 

                    여의도 시인

 

내 손 잡아 줄 수 없을까 나도 손 내밀고 있지만

너는 나를보고 있는지 난 이미 널 봐

오 오 오 사랑 하지 만

사랑 하 지만 더 가까이 못 가는것은 내가

내가 한자리에 선 허수 아비같기 때문이야

한밤에 떨어지는 유성을 보면 왜 눈물이나나

어떻게 널 만났는데

널위해 난 아무 것도 못 하쟎아

아픈 허수 아 비 같 쟎 아

 

아파아파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 파~

(내가 손 잡아 줄 께)  아 아 아

아파아파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 파~

 

-여의도시인-2012.12.22.아퍼우는 사랑"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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