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777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여의도시인 2012. 10. 29. 10:16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버리라

                                    여의도 시인

 

사도 바울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22절에서 말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19장 17절~20절에서는 은 오만(약 35억)의 마술 책을 불태워 버렸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19장17~20절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 이름을 높히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가지고 와서 모든사람 앞에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왜 은 오만 값어치의 마술 책을 불태웠을까요

그것은 마술은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이기때문입니다

심지어 신명기18장9절~14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신명기18장9~14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것이니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는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또 바울이라고하는 사울은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전도하다 마술사를 만납니다

 

사도행전13장4~12절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마술사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요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이에 총독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마술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악의 하나입니다

교회 행사에 있어서 마술이 흥미꺼리로 끼어지는 것은 비성경적이므로 안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입니다

믿는 우리들이 더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의도시인-2012.10.29."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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