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비천한 것을 또 이렇게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여의도시인-2012.10.21.
"오늘 가장 힘들었을 내 둘째 남동생 다시 힘내라고 이 글을 적습니다"
"이제 가장 낮은 곳이니 곧 일어 설 일만 남았다 생각하고 다시 힘내라 난 널 믿는다 동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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