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웃어야 돼
여의도 시인
(1절)
서쪽 하늘 붉게 물든 노을을 보 다가
당신 얼굴 살짝 보니 환해 있 었어
그 래 그래 웃 어야 해 삶이 고달 퍼도
그 래 그래 웃어야 해 매일 울순 없쟎아
억지라도 웃다보면 좋은 날 어서오겠지
그 래 그 래 웃어야 해 내가 떠나없어도
당신이 매일 웃는 것이 나는 정말 좋 아
(2절)
지는 꽃잎 손에 들고 바 라는 봐도
그대 할수 있는 것은 보는것뿐 이었어
그 래 그래 웃 어야 해 삶이 고달 퍼도
그 래 그래 웃어야 해 매일 울순 없쟎아
억지라도 웃다보면 좋은 날 어서오겠지
그 래 그 래 웃어야 해 내가 떠나없어도
당신이 매일 웃는 것이 나는 정말 좋 아
-여의도시인-2012.10.18."그래 그래 웃어야 해"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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