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가 울고 웃고
여의도 시인
앵두마을 순이 첫 사랑 순이잘 있나 요
성공해서 금의환향 사나이 꿈 아직 못 이뤘네
사 나이가 울어 (사 나이가 울어)
바 보처럼 울어 (바 보처럼 울어)
사 나이가 웃어 (사 나이가 웃어)
꽃 을보면 웃어(꽃 을보면 웃어)
뜨 겁게 보고싶어울고 (보고싶어울고)
순이 못봐 빈 마음 내가 내가 차마 웃 느 냐
-여의도시인-2012.10.6."사나이가 울고 웃고"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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