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꽃처럼 웃고
여의도 시인
꽃을 보며는 당신 생각이 나
언제나 웃고 있던
그렇게 오랜 세월 지나가고 있었지 만
언제나 당신은 웃고 있었어
한결 같 은 그 미소
오늘도 내 앞에서 웃는 것 같아
웃고 웃 고 또 웃 고
당신은 꽃 처럼 웃 고
꽃 처 럼 이별 앞에서도 웃 고
-여의도 시인- 2012.10.2."당신은 꽃처럼 웃고"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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