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여의도 시인
너만 봐라 딴 사람 은 모르게너만 봐 라
내 마음이 너를향해 열려 있어
너만그래 가다가 생각이 나 면 다시 또 와
나는 너를위해서 꽃 핀 듯이
항상 나비같은 널~ 기다려
너만봐라 너만 그 래
다른 사람은 쳐다도 안 보네
사랑 에 필 이꽂히면 아무것도못본다그런데
너만 자꾸 또 보게돼~찾게 돼
너만 너~ 만 너만 너~~ 만 자꾸 기회를 주게 돼
너 만 봐라 이 마 음을~~나에겐 특별히 너 만 그래
-여의도 시인-2012.9.16"콩깍지'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