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희야
여의도 시인
종희야 내 말은 듣는거니
어쩜 네가 노래하는 거니
저 하늘 별을 바 라 보 다
눈물이 난 다
종희야 어디에 있는거 니
집에 소식 전하는 것 안 잊 었니
이 밤에 울고 있는 저 새가
너의 곁에서 자는 거니
그 예쁜 마음에 꼭 담고가지 그랬어
동화 같 은
영혼에 남겨진 사 랑 종희
종 희야
종희야
네가 보고 싶 다
-여의도시인-2012.7.15."종희야"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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