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봐라꿈봐라 꿈 봐
여의도 시인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내 꿈 좀 봐 라
어 릴적 하고 싶던 일이 멋 쩍게
지금 하는 일 과 는 동 떨어진 일
살고자 생각없이
생각없이
다람쥐 체바퀴돌 듯이 열심히만 하고 있었네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내 꿈 좀 봐 라
세상살이 혼자 사는 것 처럼
꿈 꾸는 것도 사치 처럼 그저 일 뿐이 었어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 봐라 내 꿈 좀 봐라
소중한 내 꿈을
다시 한번 이뤄 보고 싶어
초록은동색
하지만 내 꿈과 지금 하는 일은 거리가
거리가 너무 멀 어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내 꿈 좀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봐라꿈봐라 꿈 봐 꿈 봐라)
꿈 봐라 꿈 봐 라 내 꿈 좀 봐라
청솔처럼 살아있는 내 꿈 좀 봐라
꿈이 꿈틀 꿈틀
꿈이 꿈틀 꿈틀 꿈 틀
꿈 봐라 꿈 봐라 꿈 봐 꿈 봐라
내 꿈 좀 봐라 꿈 봐 꿈이꿈 틀 꿈 틀~ 꿈~틀
-여의도시인-2012.6.17."꿈봐라꿈봐라 꿈 봐"를 적다.
당신의 소중한 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