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서 크다 한들 그 키가 하늘에 닿을 자가 없고
땅 딛고 무겁다 자랑한들 땅보다 더 무거울 수는 없다
고로 자랑은 말하는 그 순간 뿐이다
-여의도 시인-2012.6.5.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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