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요
여의도 시인
언제까 지 날 외면할 수 있나요
언제까지 날 안 보고 살 수가 있어요
남는 시간 이얼 마나 되서리
그렇게 따로 노십니까
사랑이 뭔가요 어려울수록
같이 해야 하는 것 아닌 가요
왜 혼자서 그 짐을 다 지고 쓸쓸히 가려하십니까
고독이 좋아서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이제 돌아와서 다 함께 얘기해봐요
그 상처
그 외로움
사람이 다 해결치 못해요
주님 앞에 어서 다가와서 문제 해결 을 요청 해 요
-여의도시인-2012.5.31."어서 와요"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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