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이 무너진다
여의도 시인
억장이 무너 진다
말도 못 하겠고
볼 수도 없으니 말도 못 하겠고
꽃이 피어도 알 수도 없고
꽃이 져도
주소를 내 알지 못하니
그대 사는 곳 나는 알 수도 없고
헤어진 후에
너무 조용히 세상 깊은 곳 깊이숨어 살았나
억장이 무너진다
그 때의나로 추억 속 돌아가 보 면
내 조용히 있지 못한 것에 억장이 무너진다 애가 끊어지도록
사랑 하 였 기로 더 사랑해야 했 었 는데
무거운 짐 진것 같이
어서 벗어나 고 싶었 나 구름처럼
후회 한 다너의 곁 떠난 것
정말로 내가 다시 널 볼수 있을까
후회한다 때 늦은 후회를
오늘도 흐르는 세월 속에내가 억 장 이 무너 진 다
내 속이 다 탄다
말도 못 하겠고
볼 수 없으니 말도 못하겠고
꽃이 피어도 알 수도 없고
꽃이 져도
주소를 내 알지 못하니
그대 사는 곳 나는 알 수도 없고
헤어진 후에
너무 조용히 세상 깊은 곳 깊이숨어 살았나
내 속이 다 탄다
그 때의나로 추억 속 돌아가 보 면
내 조용히 있지 못한 것에 내 속이 다 탄다 애가 끊어지도록
사랑 하 였 기로 더 사랑해야 했 었 는데
무거운 짐 진것 같이
어서 벗어나 고 싶었 나 구름처럼
후회 한 다너의 곁 떠난 것
정말로 내가 다시 널 볼수 있을까
후회한다 때 늦은 후회를
오늘도 흐르는 세월 속에내가 내 속이 다 탄 다
-여의도시인-2012.5.19."억장이 무너진다"를 적다.
어원을 알아보니
억장이 무너진다 보다는 복장이 터진다는 우리 말이 낫다는....
억장이 무너진다를 내속이 다 탄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