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억장이 무너진다

여의도시인 2012. 5. 19. 21:53

 

억장이 무너진다

                       여의도 시인

 

억장이 무너 진다

말도 못 하겠고

볼 수도 없으니 말도 못 하겠고

 

꽃이 피어도 알 수도 없고

꽃이 져도

주소를 내 알지 못하니

그대 사는 곳 나는 알 수도 없고

헤어진 후에

너무 조용히 세상 깊은 곳 깊이숨어 살았나

 

억장이 무너진다

그 때의나로 추억 속 돌아가 보 면

내 조용히 있지 못한 것에 억장이 무너진다 애가 끊어지도록

사랑 하 였 기로 더 사랑해야 했 었 는데

 

무거운 짐 진것 같이

어서 벗어나 고 싶었 나 구름처럼

후회 한 다너의 곁 떠난 것

정말로 내가 다시 널 볼수 있을까

후회한다 때 늦은 후회를

오늘도 흐르는 세월 속에내가 억 장 이  무너 진 다

 

 

 

내 속이 다 탄다

말도 못 하겠고

볼 수 없으니 말도 못하겠고

 

꽃이 피어도 알 수도 없고

꽃이 져도

주소를 내 알지 못하니

그대 사는 곳 나는 알 수도 없고

헤어진 후에

너무 조용히 세상 깊은 곳 깊이숨어 살았나

 

내 속이 다 탄다

그 때의나로 추억 속 돌아가 보 면

내 조용히 있지 못한 것에 내 속이 다 탄다 애가 끊어지도록

사랑 하 였 기로 더 사랑해야 했 었 는데

 

무거운 짐 진것 같이

어서 벗어나 고 싶었 나 구름처럼

후회 한 다너의 곁 떠난 것

정말로 내가 다시 널 볼수 있을까

후회한다 때 늦은 후회를

오늘도 흐르는 세월 속에내가 내 속이 다 탄 다

 

-여의도시인-2012.5.19."억장이 무너진다"를 적다.

                 어원을 알아보니

                 억장이 무너진다 보다는 복장이 터진다는 우리 말이 낫다는....

                 억장이 무너진다를 내속이 다 탄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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