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믿고 그 은혜 기억하며 사는 자는
여의도 시인
슬프다 내 마음이여 전에는 친구가 그리많더니
어찌 홀로 외로워하는가
전에는 모임 중에 컸던 자가
이제는 티끌처럼 바람에 날리려하네
전에는 왕 같던 자가 이제는 하루 품을 팔아서 먹고사네
사람의 앞날을 누가 아랴 오직 주만 다 아시리
주를 믿고 그 은혜 기억하며 사는 자는
그루터기같이 그루터기같이 새 싹이 움 트고
그 남은 날은 주 앞에서 창성하리라
아~ 주 믿고 그 은혜 기억하며 찬송하는 자는
그루터기같이 그루터기같이 새 싹이 움 트고
그 남은 날은 주가 복 주시므로 자손 대대 창성 하 리 라
-여의도 시인-2012.4.22."주가 복 주시므로 창성하리라"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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