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궁금했습니다^^
사알짝 벌어질 때에 내 눈이 기대하며 설레임으로 가득하고
기다려도 저 속내를 알 수가 없고
그러던 어느 날 속살이 보였습니다
혓 바닥 색에 한번 놀라고
베일을 벗어 가는 이 난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중에 후회 않을 것은
설령 민춘란이라 할지라도 지켜 본 이 과정 만큼은 나에겐 최고의 춘란 입니다~
몹시 궁금했습니다^^
사알짝 벌어질 때에 내 눈이 기대하며 설레임으로 가득하고
기다려도 저 속내를 알 수가 없고
그러던 어느 날 속살이 보였습니다
혓 바닥 색에 한번 놀라고
베일을 벗어 가는 이 난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중에 후회 않을 것은
설령 민춘란이라 할지라도 지켜 본 이 과정 만큼은 나에겐 최고의 춘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