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편지
여의도 시인
날 마다 셀 수 없이 그리움으로 보내고
마주보는것 없이 어루만지는 것 없 이
그저 사랑을 하는 것으로
뜨거운 마음을 매일 덜어 내는 것 으 로
님을향한 이 심 정을 세월따라 보내 었 건만
자라는 겨울 보리 처 럼 내 가슴에 봄 이 오는 가 보다
이제는 보고 싶다 거울보듯 보고 싶어
하늘향해 우러러보며
이제는 정말 사랑을 받고 싶 구 나
-여의도 시인-2012.2.8."여인의 편지"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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