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777

2011년 9월 30일 오후 10:32

여의도시인 2011. 9. 30. 23:09

천년을 살아도 생지옥 싫은 것이 사람이다
하루를 산다고 해도 꽃천국이 더 좋은 것이 정말 사람이 아닌가
천국처럼 이 세상 살라하면
천국에서 정녕 살고자 소원한다면
천국의 주인을 당연히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이 땅을 지으신 이가 천국을 영원전부터 이루시나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국의 주인이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곳에 우리 집을 예비하러 가신다 하셨으니
이 땅에 고대광실 집을 어찌 천국의 아름다운 안식처 내 집과 비교할 수가 있으랴
우리가 오늘 살면서 하늘 위를 항상 바라 보나니
그 곳이 사모의 처소라 주께서 계신 곳이라
내 지금의 세상 천국은 내 삶 속에 인생으로 이루어져가나
자주 눈먼 탐욕에 가리워져서 더 많은 것이 큰 아픔이고 보니
주 믿은 것이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얼마나 잘 된 일인가
주 몰랐을 때엔 죄를 죄로 못 봤으나
주 믿고 나니 그 죄에서 해방되었음이 더 기쁘다
사람이 주를 믿고서 성경을 읽으면 사람이 바라던 그 천국이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살아서 영원한 천국 보게 됨을 정말 기뻐하게 되리라
주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아멘~
-여의도 시인-2011.9.30."인생의 가을이 오면 곧 쉬어야 할 겨울도 올 것입니다 그 이전에 천국을 바라보십시오"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