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져서 묶어놔도 자꾸 풀어지는 것은 지난 추억이다-
-여의도 시인-2011.9.14."지난 추억의 기억은 접을수 없는 일처럼 자꾸 떠 오르기 마련 입니다"
생각 안하려고 해도 생각나는 것은 ....추억 , 그래서 추억이죠^^그래서 작은 글로 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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