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남학생 현우(가명)는아버지의 손에 억지로 이끌려 외래에 내원하였다. 현우는 내성적인 편이었지만, 중위권의 성적에 친구들과도 무난히지내는 극히 평범한 아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중순부터 온라인 게임에 빠지면서 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PC방으로 직행하여 밤늦게 들어왔고, 주말이면 방에서 나오...
출처 : 건강천사
글쓴이 : 건강천사 원글보기
메모 :
'긴급처방s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냉장고 보면 암 알고, 구두 보면 치매 안다 (0) | 2011.08.23 |
---|---|
[스크랩]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었다? `위`의 진실과 거짓 (0) | 2011.08.23 |
[스크랩]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 극심한 운동이 사망을 부를 수 있다. (0) | 2011.08.23 |
[스크랩] "담배를 끊을 것인가, 목숨을 끊을 것인가." 금연의 도전하기!!! (0) | 2011.08.23 |
[스크랩] 불면증! 악몽 같은 밤샘탈출로 잠꾸러기 미인되기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