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도 그냥 보내라고
여의도 시인
누가 나에게 이런 말 했지 세월가면 다 잊는다고
지금은 너무 아프지만 나중엔 나 중엔
아픈 것도 아름다운 추억 일 뿐이라고
너무 울지 말아요 너무 아파 말아요 손수건을 내밀면서
그냥 세월 가게 내 버려 두라고
세월을 붙잡지 못 하듯 아픈 사랑도 그냥 어서 어서보내라고
-여의도 시인- 2011.8.11." 아픈 사랑 그냥 보내라고"를 적다
출처 :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창작 카페
글쓴이 : 여의도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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