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비 걱정되지만 농부는 씨앗을 뿌린다-
여의도 시인
방사능, 마냥 걱정만 한다고 해서 해결 될 일도 아니고 손 놓고 하늘만 볼수도 없는 일이기에
걱정보다는 희망을 갖고 들녁에 씨를 뿌리는 것이 이 땅의 농부들의 마음입니다
쓰레기더미에서 들풀의 꽃이 피었을 때에
이를 보는 이가 하나님의 창조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미래의 걱정 때문에 지금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포기 안 한다는 것은 희망을 갖고 자신이 있는 곳에서 나름대로 내일의 소중한 씨를 정성껏 뿌리는 것입니다
오늘 걱정을 희망으로 바꾸는 농부의 긍정적인 자세처럼
그렇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자신이 내일 위해서 씨 뿌리며 살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의도 시인-2011.4.22."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천국 소망의 씨를 자신의 밭에 뿌리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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