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타령
여의도 시인
니콩 내 콩 애기 콩 말콩
주렁 주렁 달아놨네
햇님이 달아놨나
달님이 달아놨나
이도 아니고
그럼 별님이 달아 놨나
저도 아니고
그럼 참새가 물어다 달아놨나
아니 아니 그것도 아니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콩 달아라 달아놨지
니콩 내 콩 애기 콩 말콩
사람 지으신 하나님이 달아 놨다네
달아 놨다네
니랑 나랑
우리 모두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고
바람 살살 불어 꽃 피어 달아 달아
주렁 주렁 콩콩 달아놨지
니콩 내 콩 애기콩 말 콩 주렁 주렁
감사하면서 먹자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 멘~
-여의도시인-2011.1.31."동요가사 콩 타령 " 적어보다
니콩 ;너의 콩
애기 콩;작은 콩
말 콩;큰 콩 (말처럼 큰 작두 콩 비유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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