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양가사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여의도시인 2010. 10. 31. 17:40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여의도 시인

 

조금만 걸으면 될 것 같았어

너무 힘들지만

꾹 참고 또 참아도 세상 일은 끝나질 않네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해도

이젠 쉬고싶은 마음뿐이니

나는 아버지를 찾아 가노라 나의 하나님을 찾아 가노라

 

사랑한다오 너무 사랑한다오

나는 이제 편안함을 갖네요

나는 탕자 방황한 사람이지만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나를 불러주셨네

 

-여의도 시인- 2010.10.31."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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