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여의도 시인
조금만 걸으면 될 것 같았어
너무 힘들지만
꾹 참고 또 참아도 세상 일은 끝나질 않네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해도
이젠 쉬고싶은 마음뿐이니
나는 아버지를 찾아 가노라 나의 하나님을 찾아 가노라
사랑한다오 너무 사랑한다오
나는 이제 편안함을 갖네요
나는 탕자 방황한 사람이지만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나를 불러주셨네
-여의도 시인- 2010.10.31." 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네" 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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