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메모
여의도 시인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이 말을 하고 싶었어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아 생각지 못한 일로 이 마음을 못 전했지
지금도 변함없이사랑하고 있어 어쩔 수 없었던 인연이지만
아쉬움에 저 별 빛을 봐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싶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었어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
-여의도 시인- 2010.9.18." 사랑한다 말 못해서 미안해"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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