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여의도시인
누군가 이 새벽에 지나갔다
나도 그와 같이 지나간다
동이 트리라
설산에서 저 태양을 보리라
태백의 아침이 시작된다
산 봉우리까지 차 오른 운애
내가 구름 위에 선 것 같다
이 새해에 내가 태백산에서 무엇을 본 것이냐
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내 꿈이 하늘 향해 나누나
천년 주목나무 아래 내가 서 있다
태백산에 내가 서 있다
-여의도시인-2026.6.3."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를 적다.
팁: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8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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