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사랑아 나풀 나풀

여의도시인 2026. 5. 23. 01:16

사랑아 나풀 나풀

                   여의도시인

 

내 가슴 쥐어 뜯는 사랑아

내 영혼을 헤집는 사랑아

 

아프다 정말 아파서

이 밤 나는 뒤척인다

 

사랑이 깊어지면 이렇게 아픈 건가

내 심장이 숯거멍 되며 타네

 

사랑에 목 마르면 저 흰 꽃이 야위어 가는가

사랑아 니가 뭔데 한 밤을 다 보내게 해

 

사랑아 나풀 나풀 나비처럼 

이 한밤중에 내게 날아 오느냐

 

-여의도시인-2026.5.23."사랑아 나풀나풀"을 적다.

팁:발라드          

흰 꽃은 하얀 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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