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無의 의미
여의도시인
2022. 3. 10. 08:58
180석 가지고도 서민 관련 법안 쌓아놓고 빨리빨리 처리 안한 것이 화근!!!
논공행상으로 그냥 실험 정치만 5년 한 청와대의 무능함이 화근!!!
오만불순하게도 내로남불 연발한 죄 그것이 화근!!!
내 편의 책임을 전혀 안 물은 화근 그게 패인이다 아나!!!
참고로 나는 어디 당도 아니다!!!
그리고 두 당 후보가 너무 격이 떨어지지만 최악을 피하고자 차선을 택했다!!!
왜냐고 "빵보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더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