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양가사

주님의 피로 코뿔소처럼 다시 일어났어

여의도시인 2012. 10. 21. 21:07

 

주님의 피로  코뿔소처럼 다시 일어났어

                                                    여의도 시인

 

(나도 일어나 앉고 싶었고

힘차게 달려 보고도 싶었어

죽은줄만 알았던 내영혼이 코뿔소처럼 다시 일어 났어

누워서만 평생 살아야 할 것 같았던 내 삶이

주님의 흘리신 피 보혈의 뜨거운 그 피로

잠자던 내 영혼이 코뿔소처럼 다시 다시 일어 났어)

 

푸른 초원을 달려가고 싶다~

하늘날듯 자유롭게 달려가고 싶다~

살아있는 것 다해 전심으로 찬송하고 싶다~

 

내 영혼아

코뿔소처럼 다시 초원으로 달려가

내가 자유롭게 초원을 힘차게 달려가

 

살아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다시 살게 된 내 생명아 하나님을 경배 하라

나를 뛰게 하실 

나를 코뿔소처럼 뛰게하실 주님을 찬양 해

내 몸에 있는 지체여 온 힘을 다해  일어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하라~찬양하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 멘~ 

 

여의도시인-2012.10.21."주님의 피로 코뿔소처럼 다시 일어났어"를 적다.

                               초원을 달리는 코뿔소처럼 다시 힘차게 달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