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양가사

주님의 인도

여의도시인 2012. 5. 28. 10:25

 

주님의 인도

               여의도 시인

 

할 수 없어 할수가 없어

내가 아무 것도 할수가 없어

이 고통 이 슬픔 어서 벗어나고파

생명찾아 사선을 넘었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구원하소서

 

할수없어 내가 아무 것도 할수가 없어서

울며 또 주님을 찾으니

인생 길 가시밭길 

너무 험해 나 그 길로 못 나갈 때에

주님 먼저 앞서시며 엉겅퀴를 손수 다 치우셨네

 

어서 오라 내 딸아

걱정근심  하지 말고

나를 따라 어 서 오 라

 

어서 오라 내 아들아

걱정근심 하지 말고

나를 따라 어서 오 라 

어서 오  라

 

 

-여의도 시인-2012.5.28."주님의 인도"를 적다

                                팁;이 가사의 <사선을 넘었네>는 탈북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