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문양석
여의도시인
2009. 7. 4. 17:46
구름과 달의 조화를 감상할수 있는 문양석 입니다
찬송;이제 내가 살아도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주님의 것이요
위의 찬송을 부르면서 나는 주님의 은혜에 감동을 받습니다 잘 찬송 할수 있도록 나를 다듬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