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양가사
주께서 길을 열어 주시면 내가 살아가겠나이다
여의도시인
2011. 5. 28. 12:37
주께서 길을 열어 주시면 내가 살아가겠나이다
여의도 시인
아무 것도 할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엔 더 간절히 기도를 해
사랑의 주님 날 좀 일으켜 주세요
전능의 하나님 나의 길 열어 주세요
지금은 갈수 없어 내가 쉬고 있으나
쓰러져도 일으켜 주시는 나의 하나님
길을 열어 길을 열어 주시면 내가 살아가겠나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엔 더 간절히 기도를 해
사랑의 주님 날 좀 일으켜 주세요
전능의 하나님 나의 길 열어 주세요
지금은 어쩔 수 없어 내가 머뭇거리나
쓰러져도 일으켜 주시는 나의 하나님
길을 열어 길을 열어 주시면 내가 살아가겠나이다
-여의도 시인-2011.5.28."주께서 길을 열어 주시면 내가 살아가겠나이다"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