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근본이다

정치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근본이다

                                                               여의도 시인

 

-정치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근본이다-

그런데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야 할 정치가

먼저 가신 정치인을 비방하거나

험담하기 일쑤이고

이미 죽은 자는 아무 말이 없는데

정치의 그 중심 축이 죽은 자를 염두에 두고 일하려 한다

산 정치인들이라면 살아 있는 자를 세워서 살아 있는 정치를 모색해야만이

먼저 가신이들의  훌륭한 면모를 따르는 것이 될 것이다

먼저 가신이의 몫을 살아 있는 자들의 몫으로 정치미화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고로 -정치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그래서 살아 있는 자들로 구성된 정치가 필요한 것이다

 

-여의도 시인-2011.5.20." 정치는"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