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잔과 같다
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잔과 같다
여의도 시인
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잔과 같아서
항상 청결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향긋한 허브차도
몸에 좋다는 홍삼차도 맛있게 우려내어 마실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선한 양심이라 해도 항상 깨끗히 하지 않으면
지저분하게 되고 썪은 냄새가 생기게 마련이다
따라서 선한 양심일수록 청결히 하려는 자신의 노력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
고로 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잔과 같아서 언제든지
어느 장소든지, 어느 차든지 즉석에서 부어 마셔도 제 맛을 낼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선한 양심은 깨끗치 못한 찻 잔 같아서 좋은 차의 맛도 잃어 버리게 하기 쉽상이다
우린 스스로 양심을 정화하려
선한 양심을 지키려 부단히 노력해야만이 진정한 선한 양심이라 할수가 있지 않을까
매일 살다보면'이 정도는 괞챦겠지' 하면서 넘어가는 일들이 어쩜 내 찻잔을 오염 시키고 있지는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 잔과 같지 않을까 하여 비유해 봤습니다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의를 이루는 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했구요
선한 양심을 지키려 계속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 믿는 자들의 선한 양심의 정화운동이 되지 않을까요
고로 선한 양심은 깨끗한 찻잔과 같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일상 찻잔은 차 마신 후에 비워진 속을 깨끗히 씻어 두는데...
하나님 믿는 우리의 선한 양심은 얼마나 깨끗이 씻고 있는지 나 자신부터 지금 돌아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여의도 시인-2011.3.20."내 양심이 깨끗한 찻잔이 되었으면...."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