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피로를 풀자

두점박이 무당벌레

여의도시인 2011. 2. 7. 21:29

두점박이 무당벌레가 보이는 걸 보니 봄이 왔다는 건가

ㅎㅎㅎ 뉴스엔 매화 꽃이 피었다고 하였지

 

 

 

두점박이 무당벌레가 콘크리트 위에 앉아있어서 황금 사철나무에 올려 놔 봤네요

봄이 온다는것을 알리려 추운데도 찾아 온 귀한 손님인데 사람 발에 밟히면 안 되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