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풍아
여의도시인
어디 있소
배고픈 조카 하루 종일 울어 재키는데
어린 난 어떻게
달래 볼 줄 모르겠소
배 타러간 우리 오빠
왜 여직 안 돌아와
해풍아 말해라
아들아 울지 마라
오빠가 돌아오면
돈 벌어 돌아오면
우리도 남들 같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해 풍 아 말해다오
우리 오빠 어디 있니
-여의도시인-2026.2.14."통영 해풍아"를 적다.
팁:어린 고모가 돌 안 지난 조카를 돌보며
돈 벌어 오겠다며 통영에 배 타러간 오빠를
한없이 기다리며 살아가는 애달픈 사연을 옮겨 적다.
'자작노래가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십년전 약속 (0) | 2026.02.20 |
|---|---|
| 노 노 사랑은 아냐 (0) | 2026.02.15 |
| 독백 (0) | 2026.02.13 |
| 난 내가 누군지 (0) | 2026.01.23 |
| 어디 그것 뿐이겠는가 (0)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