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여의도시인
사는 날 까지 생각하자
죽으면 잊어질 테니까
문득 니가 떠 오르면
내가 떠날 때가 되었는가
그만 잊기 전에 더 생각해야지
너는 내 사랑이니까
별이 쏟아지도록 기도 하는 게 나을지 몰라
봄이 안 오도록 기도 하는 게 빠를지도 몰라
내가 널 생각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천국에 가서 만나자
천국에서 만나자
지금 못한 얘기도 바라보며 묻자
-여의도시인-2026.2.13."독백"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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